2011년 6월 6일
말레이시아 항공 원월드 가입!
2011년 6월 6일, 싱가폴/PR 뉴스와이어/--세계 최고 우수 항공사로 여러 번 수상 경력이 있는 말레이시아 항공사가 항공 동맹체 원월드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말레이시아 항공은 오늘 싱가폴에서 열린 2011년 IATA World Air Transport Summit 회의에서 원월드 회원사의 대표들의 만장일치로 원월드 멤버로 선출되었습니다.
공식 원월드 멤버 가입 계약은 곧 완료될 예정입니다.
말레이시아 항공은 내년 하반기부터 원월드 멤버로써 운항 서비스를 개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원월드 멤버가 됨에 따라, 말레이시아 항공은 항공 산업에서 최고라는 이름을 가진 수많은 원월드 파트너들과 많은 교류로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말레이시아 항공은 이미 원월드 파트너인 케세이 퍼시픽 항공과 로얄 요르단 항공과 코드쉐어 계약을 맺었습니다.
말레이시아 항공이 원월드 멤버가 됨에 따라, 고객들은 전세계적인 항공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원월드의 글로벌 네트워크는 150개 국 950개 도시, 하루 2,600개의 비행기로 서비스되는 10,000편의 스케줄로 연 358백만의 승객을 운송하게 됩니다. 원월드 멤버 중 케세이 퍼시픽 항공, 일본 항공, 그리고 로열 요르단 항공이 현재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케세이 항공이 페낭, 그리고 제휴사인 드래곤에어가 코타키나바루로 운항하고 있습니다. 항공 동맹체 원월드는 말레이시아 항공이 항공 동맹체 원월드에 가입함에 따라 그 범위가 더욱 넓어지게 되었습니다.
원월드의 멤버가 됨에 따라, 말레이시아 항공의 마일리지 적립 프로그램은 원월드의 14개 탑 항공사와 제휴가 되며, 550개 공항의 라운지 이용, 그리고 원월드 요금으로 커버되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됩니다. 원월드 가입 항공사의 마일리지 회원들 역시 말레이시아 항공 서비스 이용으로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게 됩니다.
콴타스 호주 항공이 말레이시아 항공의 원월드 가입을 지원했습니다.
말레이시아 항공의 회장인 Tan Sri Dr Mohd Munir Abdul Majid 는 아래와 같이 언급했습니다. “말레이시아 항공 임원진은 올해 안의 항공 동맹체 가입을 목표로 세웠었습니다. 저는 원월드 동맹체의 가입이 공식화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말레이시아 항공 CEO인 Tengku Azmil Aziz는 “세계 항공 업계가 점점 동맹관계로 그 초점이 맞춰지는 추세로, 우리는 말레이시아 항공에 적합한 동맹체에 대해 조심스럽게 분석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지금 시점이 말레이시아 항공이 세계적인 항공 동맹체에 가입할 적기라고 판단했고, 원월드가 우리에게는 최선의 선택이었습니다. 항공업계는 점점 서비스의 질을 지향하게 되고, 이에 따라 말레이시아 항공은 보완책으로 글로벌 네트워크의 구축을 가능케 해줄 최상의 항공 동맹체와 파트너 관계를 맺게 된 것을 대단히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우리는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원월드 가입요청을 완료할 생각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아메리칸 항공의 회장이자 원월드 간부회장직을 맡고 있는 Gerard Arpey는 “말레이시아 항공의 원월드 가입 동의는 원월드가 새로운 브랜드와 서비스로 세계 최고의 항공 동맹체로 입지를 다지는 중요한 초석이 될 것입니다. 말레이시아 항공은 아시아에서 원월드의 입지를 강화시켜줄 뿐만 아니라, 아메리칸 항공이 국제선과 국내선을 확장하려는 계획으로 추진 중인 북미의 로스앤젤레스에서의 입지 또한 강화시켜 줄 것입니다. 우리는 말레이시아 항공의 원월드 가입을 진심으로 환영하는 바입니다.” 라고 발표했습니다.
원월드의 CEO인 Bruce Ashby는 다음과 같이 언급했습니다. “원월드는 킹피셔 항공사의 멤버 선출을 포함하여 이미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4개의 최고 항공사를 멤버로 갖추고 있습니다. 여기에 또 다른 아시아 최고 항공사인 말레이시아 항공을 추가함으로써, 항공 여행 업계 수요의 초고속 성장에 발맞추어 원월드 항공 동맹체를 강화하게 되었습니다.”
콴타스 호주 항공의 CEO인 Alan Joyce는 “말레이시아 항공은 원월드가 추구하는 세계적인 명성의 고객 서비스를 지향하는 이상적인 가입 후보입니다. 쿠알라룸푸르는 우리의 고객들에게 명실상부 세계 최고 수준의 공항을 경험하게 해주고, 기존의 허브 사이에서 지리학적인 이점을 제공해주는 도시가 될 것입니다. 콴타스 호주 항공은 말레이시아 항공의 원월드 가입을 지원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말레이시아 항공에 대해
말레이시아 항공은 1937년 10월 12일 Malayan Airways Limited(MAL)의 이름으로 설립되었습니다. 1947년 4월 2일 국제선으로 첫 번째 상업적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10년이 채 되지 않아 국제항공사로 발돋움 하였습니다. 1963년, 이름을 Malaysian Airlines Limited, MAL로 변경했습니다. 1965년 말레이시아로부터 싱가폴이 독립됨에 따라, MAL은 Malaysia-Singapore Airlines(MSA)라는 두 국적의 이름을 가진 항공사로 다시 개명되었습니다. 1973년 두 파트너는 각자의 길로 독립하게 됩니다. 말레이시아는 Malaysian Airline Limited로 이름을 가지게 되고, 그 후 Malaysian Airline System을 거쳐 결국 Malaysia Airlines으로 정해졌습니다.
오늘날 말레이시아 항공은 그 자회사 직원까지 20,000명의 고용인이 있으며, 원월드의 허브인 부에노스 아이레스, 홍콩, 런던 히드로, 로스앤젤레스, 뭄바이, 시드니, 그리고 동경 하네다와 나리타를 포함하여 아시아, 호주, 유럽, 아프리카, 그리고 북, 남미 대륙으로 30개 국가 이상의 100개 도시, 매일 45,000편의 스케줄을 운항하고 있습니다.
2010년에는 1570만 명의 승객을 운송하고, 45억 달러의 매출액, 78백만 달러의 연간 순이익과 88백만 달러의 영업이익을 기록하였습니다.(환율은 US1달러 = 3 MYR 달러적용)
말레이시아 항공과 허브인 쿠알라룸푸르 공항은 항공산업에서 서비스 질로 최우수상을 여러 번 수상하였습니다. 말레이시아 항공은 지난 10년간 6번이나 Skytrax airline으로부터 World’s Best Cabin Crew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말레이시아 항공은 현재 Skytrax의 World’s Best Economy Class수상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영국에서 열린 가장 최근(2010)의 World Travel Awards에서 말레이시아 항공은 아시아 최우수 항공사, 세계 최우수 항공사, 그리고 아시아의 최우수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사로 뽑혔습니다.
중, 단거리 노선에서 말레이시아 항공은 두 개의 클래스 좌석을 제공합니다. 장거리 노선에서는 퍼스트 클래스, 비즈니스 클래스, 그리고 이코노미 클래스의 세 개의 클래스 좌석을 제공합니다.
현재 말레이시아 항공은 10대의 보잉 747-400기, 17대의 777-200기, 그리고 11대의 에어버스 330-300, 11대의 보잉 737-800, 그리고 37대의 737-400기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2년부터 인도될 6대의 에어버스 A380을 주문한 상태입니다.
말레이시아 항공은 말레이시아 증권거래소에 등록되어 있으며, 최대 주주는 말레이시아 정부입니다.